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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비자권리의 날, '소비자를 위한 공정하고 책임있는 AI' 캠페인 전개
| 대전 | 2024-0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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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비자권리의 날'을 맞아 대전충남소비자연맹(회장 강난숙)은 1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후원으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44회 유성구 장애인의 날 & 복지관 개관 19주년 기념식'에서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소비자를 위한 공정하고 책임있는 AI'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 국제소비자기구(CI: Consumers International)가 선정한 세계 소비자권리의 날 주제는‘소비자를 위한 공정하고 책임있는 AI(Fair and Responsible AI for Consumers)’다. 생성형 AI는 유용성 측면에서는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지만 예측 불가능성이라는 특징으로 새로운 소비자 문제를 만들어 낼 우려도 있어 소비자의 입장에서 인공지능을 재조명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소비자 권익 향상과 AI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AI기술과 시스템에서 소비자선택권이 보장받아야 한다. ▲AI기술과 서비스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는 AI시대에 다양성을 보장받으며,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소비자는 AI개발과 사용에 있어 소비자교육의 기회제공 등의 홍보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홍보물을 배포했다.
대전충남소비자연맹 강난숙 회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AI의 개발과 이용단계에서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소비자운동을 국제소비자기구와 연대하여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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