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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후라이드치킨 대형프랜차이즈 가장 비싸
| 서울 | 2011-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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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후라이드 치킨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가장 비싸 방문구매시에도 배달비 포함된 가격으로, 방문 구매 가격 낮추어야 일부 업종, 특히 치킨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해당시장을 점유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들의 가격이 비프랜차이즈업체 보다 10% 이상 비싸고, 배달을 하지 않는 경우도 배달비가 포함된 가격을 그대로 받고 있어 가격 인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 7월 서울 등 6개 도시에서 후라이드 치킨판매점 237곳을 대상으로 주요 판매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하였다. 프랜차이즈 치킨, 비프랜차이즈 치킨에 비해 10% 이상 비싸다 가장 일반적인 판매품목인 후라이드 치킨 배달의 경우,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한 마리당 평균 판매가격은 1만4천366원으로 프랜차이즈에 가맹하지 않고 운영하는 치킨점의 1만2천977원에 비해 평균 10.7%(1,389원)가 비쌌다. 후라이드치킨을 배달하지 않고 직접 매장에 가서 구입할 경우는 프랜차이즈업체의 경우 평균 1만4천16원이며 비프랜차이즈 판매점은 평균 1만2천328원으로 프랜차이즈 판매점의 가격이 비프랜차이즈 판매점보다 13.7%(1,688원) 비쌌다. *조사대상은 프랜차이즈업체들 중에서도 전국규모의 업체 전국규모로 가맹점수가 300개 이상인 업체로 조사대상은 BBQ, 페리카나, 네네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교촌치킨, 맥시칸치킨, 멕시칸치킨임. 배달비 포함된 가격-매장 방문 구입에서도 그대로, 배달비 제외해야 지난 2010년 12월, 프랜차이즈 치킨 업계는 치킨의 원가 공개 시 ‘배달비·인건비’ 항목으로 2천222원을 제시한 적이 있다. 치킨판매점 중 방문 시 배달보다 낮은 가격을 받는 곳은 13개 업체로 조사대상의 5.5%이고, 1천원은 11곳, 2천원은 2곳이다. 이 중 대형 프랜차이즈는 3곳에 불과하다. 프랜차이즈 업체중에서도 가맹점 300개 이상의 대형 업체들은 배달과 방문 구입에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 9원) 대형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들은 방문 구매 시에도 배달비용을 포함한 가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킨 업체의 특성 상 배달판매가 주가 될 수 있으나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는 배달비용을 포함된 가격을 그대로 받는 것은 문제이다. 대형 프랜차이즈 치킨업체간 가격경쟁 없어 중소 프랜차이즈 · 비프랜차이즈 간 가격 차이는 두 배이상 대형 프랜차이즈업체 간에는 후라이드 한 마리 당 1만3천원에서 1만7천원으로 가격 차이가 적었다. 반면 중소 프랜차이즈나 비프랜차이즈업체 간에는 최고 1만7천원에서 최저 7천5백원까지 두 배 이상 가격 차이가 나고 있다.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서로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상호간의 가격 경쟁을 피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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