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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색소비를 위한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 서울 | 2011-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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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색소비에 대한 정확한 인식 부족, 고학력, 고소득 계층은 상대적으로 인식정도 높으나 실천정도는 낮아. 녹색상품은 관심은 높은 반면 비싸고 접근성이 낮아 구매는 저조 녹색소비에 대한 정확한 인식 부족 학력과 소득이 높은 계층은 상대적으로 인식정도는 높으나 실천정도는 낮아 녹색소비 인식 여부에 대한 결과, 알고는 있으나 정확하지는 않다가 57.7%, 알지 못한다 25.8%로 응답해 조사대상 대부분이 ‘녹색소비’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녹색소비에 대한 인식정도는 거주지역과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으나 연령별로는 40대, 전업주부가 또한 학력이 높고 소득이 높은 집단에서 인식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의 실천에 있어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높고 미혼보다는 기혼의 응답자, 주부층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녹색소비에 대한 인식제고나 실천운동이 주부층을 대상으로 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실천정도에 있어서는 학력이나 소득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학력과 소득이 높은 계층은 인지도는 높으나 실행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 실천행동 구체적으로 알지 못해 실제 행동에 있어 녹색소비 실천이 중요한데 소비자들은 녹색소비행동을 구체화시켜 알고 있는지를 알아본 결과, 적지 않은 응답자들이 녹색소비행동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절약>, <재활용>과 관련된 소비자행동들 : ‘폐가전제품 분리 배출’,‘가까운 거리 걷기, 자전거 이용’, ‘고효율의 상품 구입’, ‘에어컨 대신 선풍기 이용’ 등과 같은 행동에 대해서는 80% 가까운 소비자들이 녹색소비를 위한 행동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나 ‘친환경제품의 구입’이나 ‘가까운 지역의 농산물 구입’같은 행동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 녹색소비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하였다. 그동안 정책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위한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이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에 대한 인식도 많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녹색소비를 위한 소비자행동은 에너지절약 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많은 행동들로 이루어지므로 녹색소비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행동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 녹색상품 구매촉진 제도에 대한 관심에 비해 실제 구매실천 정도는 낮아 비싸고 접근성이 낮기 때문 녹색상품 구매촉진제도에 대한 관심 정도를 알아본 결과, 평균 3.38점(5점척도)으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있는 편이다가 41.5%, 그저그렇다가 34.5%로 나타났다. 녹색상품 구매촉진제도에 대한 관심 정도에 대한 응답자 특성 중 성별에서는 여성(3.44점)이 남성(3.32점)보다 높고, 연령에서는 50대(3.55점)가 가장 높고, 월평균 가계소득에서는 500만원 이상이 3.53점으로 가장 높았다. 집단병 차이 검증 결과에서 성별, 연령별, 결혼여부, 학력, 직업별, 월평균 가계소득, 가족 구성원 수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상품 구매 정도는 평균 2.99점(5점척도)으로 보통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는데 녹색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이유는 ‘해당 제품이 녹색상품이라는 것을 알기 어려워서’가 36.3%, ‘녹색상품은 대체로 비싸서’가 28.2%, ‘주로 구입하는 브랜드에는 녹색상품이 많이 없어서’가 17.9%, ‘녹색상품 구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가 14.0% 순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는 녹색상품이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고, 일부제품에 국한되어 있어 소비자들에 대한 접근성이 높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기업들은 녹색상품의 대상이나 종류를 좀 더 확대하고, 해당제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에너지 절약이나 녹색상품 구매를 통한 포인트나 마일리지 적립,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제도에 대한 참여 의향 정도 결과, 평균 3.48점(5점척도)으로 보통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여성, 40대, 회사원, 소득이 높고, 학력이 높은 계층에서 참여의사가 높았다. 참여 확대를 위해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인센티브의 개발,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서울시가 전개하고 있는 <에코마일리지제도>에 대한 인지 여부를 알아본 결과, ‘잘 알고 있다’는 6.9%에 불과했고, ‘모른다’가 49.3%로 가장 많았다. ‘알고는 있으나 정확하지는 않다’는 43.8%이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방법 중 응답자들이 선호하는 방안은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센티브를 받는 것이다 (평균 3.65/ 5점척도), 친환경제품 구입으로 인센티브를 받는데 대해서는 평균 3.42로, 전기,가스 등 에너지절약을 통한 인센티브는 3.37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에코마일리지 제도 참여애서 얻는 인센티브 중에서 어떤 것이 참여 결정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본 결과, 아파트관리비나 지방세 납부 시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평균 3.54/ 5점척도), 상대적으로 친환경제품의 지급(평균 3.28)이나 문화시설 이용 시의 할인혜택(평균 2.96)은 낮았다. 참여의사가 있는 시민들은 상시적이고 직접적인 경제적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가입하지 않은 경우, 에코마일리지제도에 참여할 의향을 알아본 결과, ‘참여 의사가 있다’가 47.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좀 더 생각해 보겠다’ 45.0%, ‘없다’ 7.5%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 의사를 갖은 응답자의 특성을 보면, 여성이 49.0%로 남성 46.0%보다 높고, 연령에서는 50대가 50.3%로 가장 높고, 60대 이상이 44.3%로 가장 낮았다. 학력에서는 대학원 이상이 58.0%로 가장 높았고, 직업에서는 학생이 53.1%로 가장 높고, 자영업이 43.2%로 가장 낮았다. 월평균 가계소득에서는 300~400만원 미만이 52.0%로 가장 높고, 200만원 미만이 41.4%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를 보면 에코마일리지 제도의 확산을 위해서는 도시중산층을 대상으로 가구를 구성하고 있는 중년층 여성과 학력이 높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할 필요가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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