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찾기
[보도자료]삼겹살전문점 1인분 가격차 2배, 수입산은 4배
| 서울 | 2011-12-22 | ||
|---|---|---|---|
[보도자료] 삼겹살 전문점 1인분 가격차이 2배, 수입산의 경우 4배로 더욱 크다. 동일 가맹브랜드의 동일 메뉴, 가격은 동일 판매점별로 중량에 차이 있어 삼겹살은 온 국민이 즐겨먹는 식품으로 이를 주 메뉴로 하는 음식점들도 많다.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 11월 삼겹살 프랜차이즈 가맹점 67곳과, 독립점 69곳 총 136개 삼겹살 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삼겹살 전문점들의 삼겹살 1인분의 가격은 국내산 냉장 삼겹살의 경우 최저 6천원에서 최고 1만2천원까지 2배 차이가 나고, 수입산 삼겹살 1인분의 경우 최저 2천9백원에서 1만원까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국내산보다 수입산 삼겹살을 판매하는 음식점 간의 가격차이가 더 컸다.그러나 점포마다 1인분의 제공용량이 달라 100그램에서 200그램까지 제공되고 있는데 100그램을 기준으로 환산해 본 결과,국내산 냉장은 3,333원에서 10,909원, 수입산 냉동은 최저 2,417원에서 6,000원으로 차이나고 있어 단위당 가격으로 보면 국내산 삼겹살의 가격 차이가 더 크다. 가격, 수입 삼겹살 취급 음식점이 높은 수준 삼겹살 전문점의 판매 평균가격을 100그램 기준으로 볼 때 국내산 삼겹살을 제공하는 전문점 가격이 수입 냉동 삼겹살 판매점의 가격보다 50.8% (1,849원)으로 나타났다. 11월 평균 소비자 판매가격은 국내산 삼겹살 중품이 100그램 당 1,737원, 수입 냉동 삼겹살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780원~900원대로 2배정도 차이가 나는 점을 감안해 보면 주재료인 삼겹살 기준으로 수입 삼겹살 제공 음식점들이 더 높은 수준의 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